NH투자증권 나무 수수료 (국내,해외,선물옵션등 HTS/모바일 수수료)

 

나무증권은 NH 투자증권에서 만든 온라인 증권사이다.

많은 증권사들이 경쟁적으로 수수료를 낮추자. 수수료 측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진 NH증권은 NH투자증권은 수수료체계를 그대로 둔채, 나무증권이라는 온라인 증권사를 만들어 저렴한 수수료로 신규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1. 국내 주식 수수료

거래상품		Mobile 개설		제휴은행 개설
		모바일 계좌 전용	케이뱅크 / 카카오뱅크	Original	Leverage	Winner
유가증권 코스닥 코넥스 기타	일반주문	0.01%	0.015%	0.014%	0.019%	0.019%
	신용/대출주문	0.01%	0.015%	0.014%	0.006%	0.019%
	Stop-Mit 자동주문	0.01%	0.015%	0.014%	0.019%	0.006%
ELW	일반주문	0.01%	0.015%	0.015%	0.02%	0.02%
	신용/대출주문	0.01%	0.015%	0.015%	0.0065%	0.02%
	Stop-Mit 자동주문	0.01%	0.015%	0.015%	0.02%	0.0065%
K-OTC		0.15	0.15%	0.15%

나무증권은 어떤방식으로 주식통장을 개설했느냐에 따라 수수료가 다르다. 모바일전용계좌로 바로 개설시 0.01%로 모든 증권사를 통틀어 가장 싼 수수료가 되지만, 케이뱅크나 카카오뱅크를 통해 통장 개설시 한국투자증권이나 키움과 비슷한 0.015%의 수수료가 된다. 사실 0.01%나 0.015%는 별 차이가 없다. 오히려 해당 증권사가 제공하는 어플이나 HTS또는 제공하는 정보등을 보고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이 더 좋다.

(물론 수수료가 비슷할때의 이야기이다)

 

오리지널(Original), 레버리지(Leverage), 위너(Winner)의 경우엔, 수수료제도이다. 자신이 어느 제도를 고르냐에 따라 수수료율이 달라진다. 일반주문을 많이 하는 고객의 경우 Original(오리지날)을 선택하고, 신용대출주문을 많이 사용하는 고객은 Leverage를 사용하고, 자동주문을 많이 사용하는고객은 Winner를 고르면 가장 저렴한 수수료율로 거래를 할 수 있다.

 

Leverage(레버리지)의 경우엔 신용/대출 전용 제도인데 레버리지를 고르면 무려 수수료가 0.006%이다. 하지만 신용대출의 경우엔 반대매매등의 위험이 있어 개인적으로 별로 권하진 않는다.

 

하지만 오리지날, 레버리지, 위너의 경우엔 현재는 적용되지 않고 2017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설한 계좌에게만 적용됬던 제도이다. 지금 새로 신규로 만드는 고객들은 Mobile개설만 가능하다.

 

물론 오프라인으로도 거래를 할 수 있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수수료가 비싸다.

아래에 증권사마다 수수료가 어디가 싼지 비교해놓았다 한 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한다!

> 주식 수수료 가장 저렴한 곳은 어디? 한투? 키움? 삼성증권!? <

2. 해외주식 수수료

위 표는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해외주식들만 모아서 정리해보았다. 가장 많이 거래하는 미중일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들부터 남태평양 국가인 호주 그리고 서유럽인 영국과 독일의 주식거래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굉장히 많은 국가들 오스트리아 벨기에 핀란드 그리스 태국 싱가폴 뉴질랜드등 굉장히 많은 나라와도 오프라인으로는 거래가 가능하다.

하지만 온라인(모바일 또는 HTS)으로 거래할 시엔 위에 표시된 국가들만 거래가 가능하다

 

3. 금 현물

금 현물

0.2%

금의 경우 0.2%의 수수료율이다. VAT 10%는 별도 부과이다.

장기투자로서는 금만한 투자처가 없는 것 같다. 1~2년 장기투자가 아닌 정말 주식이 불안하고 돈은 있지만 어디에 넣어야할지 모르겠다 싶을땐.. 개인적으로 은행보다는 금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길이라 생각한다. 5년즘 뒤엔 또 금값은 반드시 오를 것이다.

 

4. 선물 옵션

 

5. 채권

해외(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 비교 및 추천!! 최저 수수료 증권사는!?

해외 주식 미국 수수료를 비교한 글이다. 증권시장이 미친듯이 치솟았다가.. 금리가 올라 갑자기 여기저기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특히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보다 미국이 더 두드러지는 것 같다. 오히려 이런시기가 가장 투자 적기가 아닌가 싶다.

미국 주식 수수료를 증권사마다 비교하였다. 어디가 가장 싼지 알 수 있으니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