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순정이 있다/좋은 글귀4 코이의 법칙 (ft. 코이 잉어 실제 사진, 자본주의, 환경의 중요성, 벼룩) 코이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코이 잉어의 환경이 코이피쉬의 성장에 영향을 주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코이의 법칙과 비슷한 사례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또 자본주의에서 코이의 법칙은 어떤걸 의미하는지 알아보자. 코이의 법칙 코이라는 잉어가 있다. 이는 강에서도 크고 애완용으로도 기르는데, 재밌는 것은 작은 어항에서 애완용으로 기르면 10cm 아래로 자라지만, 큰 강에서는 90~120cm까지 자라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사람에게 대입해보면, 우리가 있는 환경에 따라서 우리의 성장이 무한대가 되거나 혹은 한계를 설정하고 그 만큼 밖에 성장을 못할 수 있다는 말이다. 벼룩 실험 이와 비슷한 사례로, 벼룩 실험이 있다. 벼룩은 2mm-4mm로 굉장히 작지만 점프력은 20cm가까이 뛸 수 있다. 하지.. 나도 순정이 있다/좋은 글귀 2023. 6. 9. 끈기와 성공의 비밀, 캘빈 쿨리지의 명언(ft. 삼성 이병철) 끈기 이 세상의 어떤 것도 끈기를 대신하지 못한다. 재능도 소용없다. 재능이 있어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다. 천재성도 소용없다. 노력없는 천재성은 진부한 얘기다. 교육도 소용없다. 세상은 교육받은 바보들로 가득하다. 오직 끈기와 결단만이 힘을 발휘한다. 당신도 못할 것은 없다는 것을 보여라 평화로운 마음과 함께 더 건강할 수 있으며 에너지를 끊임없이 생산한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매일 이것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결과는 자명할 것이다. 마술같은 생각처럼 들리겠지만, 당신의 미래를 만드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우리 세대의 가장 큰 발견은 인간은 태도를 바꿈으로써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이 말했다. '우리는 우리가 하루종일 생각하는 것이 된다.' 위 글은, 미국의 .. 나도 순정이 있다/좋은 글귀 2023. 1. 2. 다산 정약용 명언 - 일이 안 풀릴 때 꼭 봐야할 명언 다산 정약용 명언 근면함 속에 항심이 싹튼다 항심은 삶의 든든한 뒷심이다 작은 상황 변화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항심이 있어야 한다. 각자의 직분을 알아 맡은 일에 충실한 것이 근면의 시작이다. 지금 당장할 일과 미루어도 좋은 일을 분간하는 것이 부지런함의 출발이다. 이 판단을 잘못하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결과가 늘 안좋다. 해야 할 일을 안하고, 안해도 될 일을 열심히 하면 죽도록 애를 써도 거둘 보람이 없다.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지 마라 영혼에 독소를 주입하는 일이다. 지금 당장 해야할 일과, 미루어도 좋은 일을 구분하는 것을 잘 구분하지 못하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결과가 늘 안좋다. 요즘 조금은 멍한 마음에 너무 와닿는 말이었다. 전에도 비슷한 말을 들은적이 있지만 정약용이 해주니 .. 나도 순정이 있다/좋은 글귀 2022. 12. 8. 다산 정약용 어록 - 사회생활 잘하는 법, 명언 (ft. 이재용, 무례한 사람) 다산 정약용 어록 사회생활 잘하는 법 내가 하는 대로 남이 나를 대접한다 윗 사람이 나를 능멸하고, 아랫것들이 농간을 부리는 것은 내가 그들에게 만만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남이 나를 업신 여기는데도 먹고사는 문제에 붙들려 전전긍긍 한다면 그 자리조차 지킬 수 없다. 내 마음 속에서 전전긍긍을 걷어내려면, 사심을 버려라 벌떡 일어나 툴툴 털고 떠나면 그 뿐이라는 생각을 지녀라 내게 범접할 수 없는 늠연한 기상이 있어 지위에 연연하지 않음을 보이면, 남이 나를 감히 도발하지 못한다. 무례하게 굴 수 없다. 남이 내게 함부로 굴거든 스스로를 돌아보라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윗 사람이든, 부하직원이든, 동료든 무례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이런 무례한 사람은 내가 상대방을 친절하게 예의있게 대한다고 나에게 똑같이 대.. 나도 순정이 있다/좋은 글귀 2022.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