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기와 성공의 비밀, 캘빈 쿨리지의 명언(ft. 삼성 이병철)

끈기

 

이 세상의 어떤 것도 끈기를 대신하지 못한다.

 

재능도 소용없다.

 

재능이 있어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다.

 

천재성도 소용없다.

 

노력없는 천재성은 진부한 얘기다.

 

교육도 소용없다.

 

세상은 교육받은 바보들로 가득하다.

 

오직 끈기와 결단만이 힘을 발휘한다.

 

당신도 못할 것은 없다는 것을 보여라

 

평화로운 마음과 함께 더 건강할 수 있으며

 

에너지를 끊임없이 생산한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매일 이것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결과는 자명할 것이다.

 

 

 

마술같은 생각처럼 들리겠지만,

 

당신의 미래를 만드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우리 세대의 가장 큰 발견은

 

인간은 태도를 바꿈으로써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이 말했다.

 

'우리는 우리가 하루종일 생각하는 것이 된다.'

 

시인이자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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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미국의 30대 대통령인 캘빈 쿨리지(Calvin Coolidge)가

끈기(persistence)에 대해 한 말로

살아갈 수록 공감이 되는 말이다.

 

물론 끈기가 있다고 항상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끈기 있게 한가지를 하다보면 성공에 다가갈 수 있고,

끈기있게 산 삶은 크게 실패하는 경우가 드물다.

 

 

삼성 창업주인 이병철회장은 말했다.

성공하기 위해선 3가지가 필요하다고.

'운, 둔, 근'

 

먼저 <운>은 모두 알다싶이 행운(Luck) 혹은 운명(Destiny) 같은 것이다.

 

운칠기삼(운이 70%고 기술이 30%)이란 말이 있듯이

운은 예전부터 성공에 가장 큰 요인으로 여겨졌다.

 

<둔>은 둔한 맛을 의미한다.

 

무슨 일을 할 때, 이것 저것 이득을 따져서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것 보다

때로 둔해보일지라도 묵묵히 나아감을 의미한다.

 

<근>은 근면함이다.

 

무슨일이든 부지런히 성실히함을 의미한다.

 

둔과 근은 그 의미가 별개의 다른 것이라기보다는 통하는데가 있다.

나는 끈기가 이 둔과 근이 합쳐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실히 꾸준히 묵묵히 오래해나가는 것

 

이것이 성공을 위해 내가할 수 있는 30%이고,

나머지 70%인 운은 하늘이 내게 내려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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